외국인의 큰 순매도를 기관과 개인이 일부 받아낸 하루였다. 선박·자동차 부품·소프트웨어의 당일 순매수는 눈에 띄지만, 상위 업종 모두 20일 누적은 순매도다. 단기 반등, 넓은 시장의 분포, 기타법인 집중과 회사의 실제 취득을 구분한다.
분석 기준: 수급 기준 2026-10-13 · 20거래일 2026-09-10–10-13 · 업종·공시 확인 2026-10-14, 과거 분류 확인일 일부 보존. 아래 가격·수치·일정은 해당 기준일의 자료입니다.
외국인 순매도와 기관 매수가 함께 나타났다
범위는 코스피·코스닥·코넥스 주식 2,868종목이며 ETF·ETN·ELW는 제외했다. 순매수는 매수 거래대금에서 매도 거래대금을 뺀 값으로, 계좌 간 현금 이동이나 시장 전체의 새 유입액이 아니다.
| 투자자 | 10월 13일 | 최근 5거래일 | 최근 20거래일 |
|---|---|---|---|
| 개인 | +21,274.7억원 | +105,301.6억원 | +82,065.2억원 |
| 외국인 | −44,581.8억원 | −130,088.7억원 | −372,769.5억원 |
| 기관 | +17,142.8억원 | −12,374.5억원 | +16,458.8억원 |
| 기타법인 | +6,032.6억원 | +36,862.1억원 | +273,936.9억원 |
| 기타외국인 | +131.7억원 | +299.4억원 | +308.6억원 |
외국인·기관의 당일 합산은 −27,439.0억원이었다. 기관은 당일에는 매수했지만 5일 누적은 매도다. 기간을 늘릴 때 같은 방향이 계속되는지 따로 확인해야 한다. 표시값의 반올림으로 기간별 합계에 0.1억원 차이가 남을 수 있다.
20거래일은 9월 10일–10월 13일이다. 보유잔고와 다르고 겹치는 5일·20일 구간을 서로 독립적인 증거로 세지 않는다. 언론의 시장 전체 인용값과 대상·확정 시각이 다르면 같은 값으로 대체하지 않는다.
당일 매수 상위 업종도 20일 누적은 모두 순매도다
다음 표는 외국인·기관 합산이다. 상위 5개 업종 가운데 세 기간이 모두 양수인 업종은 없었다.
| 업종 | 당일 | 5거래일 | 20거래일 | 최근 20일 순매수일 |
|---|---|---|---|---|
| 선박·보트 건조 | +726.7억원 | −710.5억원 | −5,427.9억원 | 5일 |
| 자동차 부품 | +471.9억원 | −41.3억원 | −883.6억원 | 7일 |
|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 +425.1억원 | −148.6억원 | −4,643.5억원 | 7일 |
| 종합 소매업 | +406.7억원 | +435.7억원 | −1,207.6억원 | 5일 |
| 기초 의약물질 제조 | +304.3억원 | −1,283.1억원 | −3,682.2억원 | 6일 |
선박·보트 건조는 직전 5거래일 일평균 −342.7억원에서 당일 +726.7억원으로 매수 전환했다. 자동차 제조도 직전 평균 −585.2억원에서 +276.9억원으로 전환했다. 그러나 전동기·발전기·전기제어장치는 −1,189.1억원에서 −111.5억원으로 매도가 줄었을 뿐 양수 전환은 아니다. 일차·이차전지는 +681.2억원에서 −624.6억원으로 방향이 바뀌었다.
하루의 매수 전환은 가격 이동평균·돌파나 기업 이익을 확인한 매수 제안이 아니다. 업종은 KIND의 확인 시점 분류로 과거 수급을 묶었고, 상장폐지 종목의 기존 분류 확인일은 보존했다. 하루 전 자료와 대상·분류·기간이 같다고 가정하지 않는다.
업종 안의 집중과 시장 전체의 분포는 다르다
| 매수 상위 업종 | 순매수 / 순매도 종목 | 양수 금액 상위 3종목 집중도 |
|---|---|---|
| 선박·보트 건조 | 12개 / 0개 | 96.4% |
| 자동차 부품 | 79개 / 21개 | 84.5% |
|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 121개 / 53개 | 41.7% |
| 종합 소매업 | 12개 / 3개 | 84.4% |
| 기초 의약물질 제조 | 24개 / 16개 | 83.7% |
분모는 업종 안의 순매수가 양수인 종목들의 금액 합계다. 음수 종목과 상쇄한 업종 전체 순매수액과 다르다. 선박의 상위 종목은 HD현대중공업 +453.7억원, 삼성중공업 +130.4억원, 한화오션 +116.2억원이었다. 자동차 부품은 현대모비스 +369.9억원, 소프트웨어는 안랩 +109.8억원이 가장 컸다. 각 종목의 비중이 실제 계약·미래 이익의 확인 비율은 아니다.
전 종목에서 합산 순매수가 양수인 종목은 1,798개, 음수는 828개, 0은 242개였다. 양수 종목 금액에서 상위 3종목 집중도는 9.1%다. 업종별 집중도와 분모가 다르며, 큰 종목의 매도가 시장 지수와 넓은 종목 분포에 다른 영향을 줄 수 있다.

큰 순매도 종목과 업종을 함께 본다
| 순매수 상위 종목 | 합산 순매수 | 순매도 상위 종목 | 합산 순매수 |
|---|---|---|---|
| HD현대중공업 | +453.7억원 | SK하이닉스 | −17,710.7억원 |
| 현대모비스 | +369.9억원 | 삼성전자 | −11,543.8억원 |
| 알테오젠 | +271.1억원 | SK스퀘어 | −2,219.0억원 |
| 하이브 | +250.6억원 | 삼성전기 | −1,723.6억원 |
| 현대차 | +238.7억원 | 삼성전자우 | −1,140.6억원 |
주요 순매도 업종은 반도체 −17,203.0억원, 통신·방송장비 −12,757.1억원, 기타 금융 −1,842.9억원, 전자부품 −1,397.0억원, 기타 화학제품 −638.9억원이다. 통신·방송장비에는 삼성전자가 포함된다.
반도체 업종의 순매도액보다 SK하이닉스 한 종목의 순매도액이 큰 것은 다른 구성 종목의 매수가 일부 상쇄했기 때문이다. 보통주와 우선주도 별개 종목이다. 이름이 비슷하다고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의 거래·공시를 같은 값으로 합치지 않는다.
기타법인 수요는 SK하이닉스에 집중됐다
| 기타법인 양수 금액 구성 | 순매수 | 양수 합계에서 비중 |
|---|---|---|
| SK하이닉스 | +6,118.0억원 | 84.3% |
| 삼성전자우 | +185.2억원 | 2.6% |
| 나머지 양수 종목 | +950.0억원 | 13.1% |
| 양수 합계 | +7,253.2억원 | 100.0% |
양수 7,253.2억원에서 음수 −1,220.6억원이 상쇄해 전체 순매수는 6,032.6억원이다. 상위 두 종목 비중 86.9%, 상위 10종목 92.5%는 양수 합계 기준이며 매수회사 식별률이나 실제 자사주 집행 비중이 아니다.
SK하이닉스의 기타법인 순매수는 5일 +33,578.1억원, 20일 +196,198.9억원이었다. 삼성전자우는 +260.9억원, +1,013.6억원이다. 실제 회사 취득수량과 이 기간의 순매수 금액을 구분해야 한다.

자사주 실제 취득수량과 계획·소각을 나눈다
| 회사 | 10월 13일 공식 취득수량 | 기타법인 총매수 | 기타법인 순매수 |
|---|---|---|---|
| SK하이닉스 | 400,000주 | 452,061주 | 416,890주 |
| 셀트리온 | 50,000주 | 50,874주 | 48,314주 |
| 한화오션 | 50,000주 | 76,857주 | 73,839주 |
같은 날 회사 취득이 확인됐지만 계좌별 체결과 시장 범위까지 일치시킨 결과는 아니다. 수량에 종가를 곱해 실제 집행액을 만들거나 기타법인 순매수액에서 차감하지 않았다. 회사별 당일 실제 취득금액과 기타법인 중 회사 몫은 미확인이다. 공식 자사주 체결 자료
| 회사 | 프로그램 계획·기간 | 목적·완료 범위 |
|---|---|---|
| SK하이닉스 | 약 40.00조원, 8월 20일–11월 19일 | 취득 후 소각 계획이며 당일 집행액은 아님 |
| 셀트리온 | 1,000억원, 9월 30일–12월 29일 | 주가 안정·주주가치. 기존 544,299주 소각 완료와 새 취득분 소각을 구분 |
| 한화오션 | 336억원, 9월 29일–12월 28일 | 임직원 주식보상 목적, 소각 목적과 다름 |
삼성전자우·SK스퀘어 등의 당일 실제 매수회사는 확인되지 않았다. 최대주주·과거 운용사 보유·보험계정·매수 창구를 실제 매수 주체로 대입하지 않는다. 공시 목록에서 확인되지 않는 거래를 ‘매수 없음’이나 ‘0원’으로 채우지도 않는다.
수급의 지속성은 기업가치·가격과 함께 확인한다
긍정 경로는 매수가 여러 거래일과 종목으로 이어지고, 실제 주문·마진·현금흐름이 이를 지지하는 경우다. 반대 경로는 하루의 업종 매수나 회사 취득이 긴 기간의 매도·집중 위험을 가리는 경우다.
다음에는 같은 범위의 수급·거래대금과 순매수 일수·집중도를 확인하고, 기업의 실제 취득·소각·사업 실적과 가격을 대조한다. 10월 14일 이후 거래를 포함한 실시간 수급이나 종목의 기대수익률로 읽으면 안 된다.
공식 출처와 자료 범위
- 한국거래소 데이터, KIND 업종·상장법인, 자사주 취득 자료.
- SK하이닉스 취득 계획, 셀트리온 취득 계획, 한화오션 취득 계획.
- 수급 기준은 10월 13일이며 업종·공시는 10월 14일 확인했다. 표의 금액은 억원, 수량은 주이며 대상·기간·분모와 반올림 차이를 보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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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국내 수급: 기타법인 순매수와 자사주 취득을 구분하기
10월 13일 증시 급락: 종가 5.46%와 사이드카·반도체 위험
금융권 침해 16개사·점검 미흡 130개사: 보안 비용과 신뢰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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